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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를 하면서


40대 주부입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나름 적극적인 모습과 발표도 나쁘지 않았던것같은데
어느순간 앞에 서면 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티 나지 않으려고
연습도 하고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그 떨려오는 긴장감이 싫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성인이 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미리 예측하는 긴장감에 더
하지않을 긴장감까지 밀려왓습니다
스피치라고 하면 연설문을 외치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컴퓨터에서 보게 된 참스피치의 홈피를 서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전화를 걸었고..상냥하게 응대해주신분의 목소리를 듣고 주저없이 바로 오게되엇습니다

수업을 시작하면서
 떨림의 싫은 긴장감도 있었지만, 이젠 긴장감을 떨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설레임도 생겼습니다
우선 낯선곳에 가면 주변사람으로 인해 더 어색함이 있는데 여기 참스피치의 회원님들은
가족같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선생님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피치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느끼는 생각도 변해가고
경청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누구나 다 남 앞에서 말을 한다는것이  긴장감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너무 잘 하려하는 마음부터 내려놓고 훈련의 경험만이 극복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일별로 강사님의 수업커리도 달라서 만족스럽고
잘하는회원, 못하는회원 각각의 매력을 보고나니
이젠 제 자신에게도 '괜찮아'라고 칭찬하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발표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설레임의 마음으로 바뀐 지금,
좋은분들 만나서 감사하고 긍정의마음으로... 아자아자 홧팅♡♡♡
코멘트 1
  • 참스피치 2022-03-12 20:03:45

    정성스러운 후기 고맙습니다.
    학원 특성상 아무리 좋아도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님의 글 하나에 저희도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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